가운 7/27 우체국 택배 반품.
7/28 이대행(회사동료) 수령.
8/1 직원 통화, 아줌마 바꿔줌 계좌번호 불러줌.
통화시 반품말고 교환하라고 강요하더니
고객이 전화해서 통화 3번 하는 동안 계속 짜증에 화를 내고 기다리라고..
영업을 이런식으로 하는건지 ...
나도 영업하는 입장이라 백번이해하고 기다렸는데 이건 너무한다.
내일까지 입금 안하면 신고할련다..
동네 구멍가게도 이런식으로는 안한다.
팔면 그만이고 반품하면 바로 화부터 내고 적반하장으로 짜증을 낸다.
정말 왕짜증이다.
두번 다시 거래하고 싶지 않은 곳이다.
요즘세상에 고객과의 대화며 약속을 이런식으로 처리하는 곳은 없을것이다.
이곳은 영업스타일이 이런식인지 몰라도 분명 반성해야될것이다.
통화시 아가씨?인지 전화응대도 영~아니고 이름을 물으니 아줌마?라고 하면 안다든 그 아줌마도 정말 전화응대는 아닌것 같다.
사장님 직원 관리좀 하셔야될것같습니다.
더운 날씨 서로 더이상 인상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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